KTX·기차표 예매기간 두 달 전으로 확대, 10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
결론부터.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기간이 출발일 기준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20일 발표한 내용으로, 이제는 여행이나 출장 일정을 두 달 앞두고도 좌석을 미리 잡아둘 수 있다는 뜻이다.왜 지금 바뀌나지금까지는 항공권을 두 달 전에 예매해두고도 국내 철도 승차권은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철도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게 해 국내 여행 계획을 세우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확대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휴가철이나 명절처럼 자리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여유 있게 좌석을 확보하려는 내국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변화다.기존과 달라지는 점구분기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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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