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정책

연말정산 미리보기 올해 개통 언제, 작년 11월 5일 열린 서비스에서 확인할 것

오늘이슈노트 2026. 10. 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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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2026년 귀속 연말정산 미리보기의 개통일은 10월 18일 현재 국세청 공식 발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작년(2025년 귀속)에는 11월 5일에 열렸습니다. 열리기 전에 할 일은 올해 1~9월 카드 사용액과 공제 항목을 직접 챙겨 두는 것입니다.

미리보기는 어떤 서비스인가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이듬해 1월 연말정산 때 낼 세금이나 돌려받을 세금을 미리 계산해 보는 서비스입니다. 작년 국세청 발표 기준으로 올해 1~9월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에 10월 이후 예상 사용액을 더해 소득공제 효과를 계산했고, 의료비·교육비·보험료 같은 항목은 예상 지출액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신용카드와 직불카드(현금영수증 포함)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일정, 어디까지 확인됐나

항목 내용 확인 상태
2025년 귀속 개통일 2025년 11월 5일 국세청 발표를 옮긴 보도 2건에서 일치
2026년 귀속 개통일 미정 10월 9일 기준 공식 발표 없음(CBC뉴스 10월 11일자)
이용 종료일 자료마다 12월 24일, 1월 31일로 엇갈림 공식 기준 확인 필요

일부 블로그가 올해 개통일을 단정해서 적고 있지만, 국세청 공지가 아니면 날짜로 믿고 움직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은 홈택스 공지사항과 국세청 보도자료로 하면 됩니다.

작년에 함께 나간 맞춤형 안내

작년 국세청은 공제 요건을 충족했을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 약 52만 명에게 11월 6일부터 맞춤형 안내를 보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내고, 전달되지 않으면 네이버 전자문서로 다시 보내는 순서였습니다. 안내 항목에는 기부금, 교육비, 주택마련저축, 월세액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이 안내를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자로 링크가 오면 국세청을 사칭한 스미싱일 수 있으니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보기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작년 안내에서 국세청이 밝힌 유의사항은 세 가지였습니다.

  • 카드사 자료 제출이 늦어 일부 사용 내역이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1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정상 수집해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 11월에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여도 12월 31일 기준으로 달라지면 공제를 못 받습니다. 예를 들어 12월 31일까지 주택을 취득하면 월세액·주택임차차입금 공제 요건이 깨집니다.
  • 미리보기에서 환급액이 나와도 실제 환급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해 둘 일

할 일 방법
1~9월 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모으기 카드사 앱에서 월별 이용내역 내려받기
자녀 자료 동의 확인 성년 자녀는 본인 동의가 있어야 조회됩니다. 미성년 자녀는 홈택스·손택스 「미성년자녀 신청」으로 동의를 신청합니다.
개통 공지 확인 홈택스 공지사항, 국세청 보도자료
연금저축·IRP, 기부 공제 점검 연말까지 납입해야 올해 공제에 들어갑니다. 아래 내부 글 참고

연금저축·IRP는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한도 정리, 기부 공제는 고향사랑기부제 공제 정리에서 숫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올해 미리보기 개통일은 10월 18일 현재 공식 발표를 확인하지 못했고, 작년은 11월 5일이었습니다.
미리보기는 예상 계산이라 12월 31일 기준 요건과 1월 간소화 자료로 다시 맞춰 봐야 합니다.
맞춤형 안내는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로만 오고, 문자 링크는 스미싱입니다.

출처: 국세청 보도자료를 옮긴 택스워치(2025.11.5), 조세일보(2025.11.5), CBC뉴스(2026.10.11). 개통일은 국세청 공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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