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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기차표 예매기간 두 달 전으로 확대, 10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

생활정보

by 오늘이슈노트 2026. 9.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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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기간이 출발일 기준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20일 발표한 내용으로, 이제는 여행이나 출장 일정을 두 달 앞두고도 좌석을 미리 잡아둘 수 있다는 뜻이다.

왜 지금 바뀌나

지금까지는 항공권을 두 달 전에 예매해두고도 국내 철도 승차권은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철도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게 해 국내 여행 계획을 세우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확대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휴가철이나 명절처럼 자리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여유 있게 좌석을 확보하려는 내국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변화다.

기존과 달라지는 점

구분 기존 10월 1일부터
예매 가능 시점 출발 1개월 전 출발 2개월 전
외국인 웹페이지 언어 7개 언어 연말까지 10개 언어(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 추가)
해외 간편결제 비자·마스터·유니온페이 위챗페이·알리페이 등 추가 지원 개발 중

독자가 할 일

예매 채널은 지금과 동일하다. 코레일톡 앱이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의 열차를 조회하면 된다. 10월 1일 이후에는 그 시점부터 두 달 이내 출발하는 열차까지 조회·예매가 가능해지는 방식이므로, 11월 말이나 12월 초 출발 열차를 이미 계획하고 있다면 10월 1일 당일부터 예매 화면을 열어보는 것이 좋다. 다만 설·추석 등 명절 승차권은 이번 상시 예매 규정과 별도로 매번 특별예매 공고가 나오니, 명절 열차표는 이 확대 발표와 헷갈리지 말고 그때그때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3줄 요약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10월 1일부터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코레일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의 예매 편의를 위해 발표했다.
예매 채널은 그대로이며, 명절 특별예매는 이번 확대와 별도로 공지된다.

기차표 예매 시기를 자주 놓쳤다면 이번 확대로 계획을 좀 더 여유 있게 짤 수 있게 됐다.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방법이 궁금하다면 같은 카테고리의 이전 글도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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